대우전자가 내년 상반기 시판할 차세대 디스플레이장치인 AMA(Actuated Mirror Array)를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대우전자는 최근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AMA시스템 공개시연회를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외국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AMA 미국 시연회는 대우전자가 AMA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첫번째 해외시연회로 대우전자는 이번 시연회 내용이 월스트리트 등 현지 언론에 소개돼 해외자본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지난 92년 오라시스템에서 AMA 관련 원천기술을 도입, 그동안 상품화를 추진해왔으며 오는 1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추계컴덱스에 제품을 내놓아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할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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