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자사 알파칩 워크스테이션인 「프로페셔널 워크스테이션 1000XP」의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 「PC위크」 등 외신은 컴팩 관계자들이 시스템의 완벽한 성능을 위해 발표시기를 늦춘다고 전했다면서 이에 따라 당초 이달중 출하될 예정이었던 이 제품은 내년 1^4분께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코드명이 모네(Monet)인 이 제품은 컴팩이 디지털 이퀴프먼트 인수후 자사 브랜드로 나가는 첫 알파 워크스테이션으로 이 회사의 워크스테이션 기술이 알파칩 아키텍처와 결합되는 것이다.
컴팩 관계자들은 제품 발표의 연기에 대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워크스테이션 제조에 있어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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