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소프트(대표 석광오)는 31일 인텔 프로세서 기반에서 운용되는 유닉스 운용체계(OS)인 「유닉스웨어 7」의 한글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SCO사가 개발, 올초 영문버전이 출시된 유닉스웨어 7은 인텔의 x86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에서 운용되는 범용 유닉스로, SCO가 기존 서버급 유닉스인 유닉스웨어 2.1과 PC급 유닉스인 오픈서버 5.0의 기능을 통합, 윈도NT 유닉스서버에 대항하기 위해 새롭게 내놓은 제품이다.
유닉스웨어 7은 64비트 지원커널을 통해 최대 1테라바이트(TB)의 파일시스템을 지원하고 프로세서를 통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메모리는 최대 4기가바이트(<&26548>), 전용 메모리는 64<&26548>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글 유닉스웨어 7은 기본 운용체계 외에도 백업시스템인 「아크서브 2.2」, 네트워크 OS인 「넷웨어」 서비스, 온라인 데이터매니저, 넷스케이프 서버 등이 함께 제공되며 한글매뉴얼 및 한글지원용 CD가 한장 추가된다. 문의 558-5250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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