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원장 임관)이 연구개발 활동의 효율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일본의 특허정보가 모두 수록된 새로운 특허DB를 구축, 자체 연구인력들과 삼성그룹 관계사들에게 서비스한다.
이 DB는 검색식을 저장해 놓으면 매주 갱신되는 정보를 개인 메일 계정에 자동으로 전송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용할 특허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이 있어 원천특허 및 핵심특허에의 대응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이번 특허DB 구축으로 삼성종합기술원 및 관계사들은 해외 특허정보 검색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해외 특허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운영하는 유료DB에 접속해 건당 4달러 정도의 정보이용료를 지불해 왔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