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나가노올림픽에서 스포츠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던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12월 태국에서 열리는 방콕아시안게임에서 대대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
윤종용 삼성전자 사장은 27일 현지기자회견을 통해 아시안게임 기간 중 삼성달리기 축제, 아시아의 밤 음악회, 삼성 MVP 및 전시관운영, 거래선 초청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기업이미지 개선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선언.
삼성전자가 이처럼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나가노올림픽과 박세리 등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이 단순한 해외광고 및 직접 마케팅보다도 단시간 내에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는 자체 분석에서 비롯됐다는 것.
삼성전자 측은 이번 아시안게임의 스포츠마케팅으로 동남아 지역에서의 삼성전자의 호감도를 기존 705선에서 80%선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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