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손시헌)가 신개념의 냉온시스템으로 중가 정수기시장 공략에 나섰다.
청호나이스는 현재 시판중인 「프라임 냉온시스템(모델명 CH-1750)」에 이어 같은 방식으로 가격대를 더욱 낮춘 후속모델을 내달 중으로 출시, 기존 냉온정수기 수요를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청호나이스가 지난 4월부터 시판중인 프라임 냉온시스템은 기존 정수기에 냉온수기를 결합해 정수, 냉수, 온수를 골고루 취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와 소비자가격을 1백만원 정도 낮추면서도 냉온정수기와 같은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는 특히 이 제품을 냉온수기 및 냉온정수기가 꼭 필요한 음식점,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먹는샘물 구입비를 줄일 수 있고 대용량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청호나이스는 경쟁업체들이 정수기 렌털제를 도입해 저가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데 대응해 방문판매로 중가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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