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은 용산 전자랜드 활성화를 위해 최근 상가내에 이벤트프라자, 오렌지광장 등의 문화공간을 확충했다고 26일 밝혔다.
2개월의 공사를 거쳐 본관 광장층과 1층을 연결하는 야외 계단을 개조해 마련한 이벤트프라자는 1백50석 규모의 야외 공연시설로 라이브 콘서트, 판촉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30분까지 2시간 간격으로 3회에 걸쳐 통기타 가수들의 라이브 콘서트를 열 예정이며 라이브 콘서트 사이사이엔 상가 내방고객이 직접 참여해 상품도 탈 수 있는 동전 많이쌓기, 맥주 및 우유빨리 마시기, 오픈 노래방 등 「도전기네스 내가 최고야」 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지난주 전자랜드 신관 앞 광장을 오렌지색으로 도색해 조성한 오렌지 광장은 원탁테이블과 파라솔, 키오스크 등을 구비해 쇼핑객들이 만남의 장소, 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주말 쇼핑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전자랜드, 용산역(1호선), 신용산역(4호선)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2대를 마련했으며 이용객이 많을 경우 운행구간을 확대하거나 차량 대수를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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