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피트맨이 감독하고 알리사 밀라노와 카메론 벤 크로포트가 주연한 작품. 영화 「포이즌 아이비 2」 「퍼블릭 에니미」 등에 출연하고 국내 화장품 광고모델로도 익숙한 알리사 밀라노가 눈길을 끈다.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두 연인의 살아남기 위한 본능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연인 사이인 데니스와 로저는 한 금광업자의 달콤한 제안에 속아 경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 오지의 광산으로 간다. 그러나 화려한 미래를 꿈꾸던 두 사람 앞에 나타난 것은 금광이 아닌 폐광. 비상식량이 떨어져감에도 불구하고 약속됐던 지원마저 소식이 없다. 둘은 살기 위해 마을을 향해 떠나지만 그들 앞엔 황량한 얼음벌판과 험난한 고통이 기다린다. <맥스비젼홈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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