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이 콜센터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버서틸러티를 1천2백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PC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버서틸러티의 일반주를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은 주당 1.50달러를 받게 되며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인수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서틸러티의 외부 전화판매및 텔레마케팅기능 콜센터 통합소프트웨어인 「버서틸러티 시리즈」는 다음달 상용화될 오라클의 「콜센터& 텔레포니」스위트에 흡수된다.
오라클의 이번 버서틸러티 인수는 프론트 오피스에서 전사적자원관리(ERP)에 이르기까지 전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를 통합할 수있는 콜센터 솔루션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라클의 피터 듀닝 수석부사장은 『이번 인수로 콜센터업체로 유명한 버서틸러티의 풍부한 전문기술력을 물려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ERP애플리케이션 스위트와 강력한 판매및 마케팅솔루션의 통합 전략을 강화,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고객들에게 전방위적인 시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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