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은 미 팬다프로젝트사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비에 장착되는 고밀도 커넥터인 콤파스(COMPASS)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콤파스는 암커넥터 1개에 수커넥터 1개를 접속하는 기존 커넥터와 달리 암커넥터 1개에 4개의 수커넥터를 접속함으로써 최소한 2배 이상의 고밀도를 실현해 최근 소형화 추세인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비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중심축에 시그널을 배치하면 동축커넥터의 효과를 낼 수 있어 고속 데이터 전송이 요구되는 분야에 사용 가능하다.
LG전선은 현재 라이트 앵글타입과 수직타입 두 종류를 개발했으며 올해중에 보드 투 와이어타입도 개발할 계획이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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