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공업이 미국의 반도체 후공정 자회사인 오키 세미컨덕터 매뉴팩쳐링(OSM)을 폐쇄한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오키전기는 최근 다음달 30일자로 미국현지 반도체 후공정회사인 OSM을 폐쇄하는 한편 앞으로 대부분의 후공정을 태국거점인 오키 타일랜드 공장으로 이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키전기의 이번 결정은 반도체 시황의 침체로 미국 현지 공장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후공정공장 통폐합을 적극 추진해 그룹 차원에서 반도체 수익 체질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OSM은 지난 90년 종업원 80명 규모로 출범한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현재 1백26명의 종업원이 월 1백만개의 16MD램과 마이컴 월 50만개를 조립 생산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