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부품 전문업체인 KMW(대표 김덕용)는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추진중인 커넥터사업이 수출호조를 보이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KMW는 지난해까지 10억원 정도의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던 커넥터사업이 최근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5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력품목으로 추진하고 있는 RF용 커넥터가 미국과 중국, 일본 등지의 거래처로부터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어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10%선에 그쳤던 수출 시장비중이 60% 이상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 등 대기업뿐 아니라 삼지전자와 세계통신, 텔웨이브, 단암전자 등 중견기업까지 제품구매를 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KMW는 원자재의 국산화율이 경쟁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올 초 제품가격이 13% 이상 하락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9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10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