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대표 이홍선)가 오는 24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 공인강사 양성을 위한 MCT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닷새 동안 진행되며 MS 해당제품에 대한 기술교육과 함께 교수기법, 시험강의 과목이 포함돼 있다.
MCT는 MS가 확정한 공식 커리큘럼을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선발하기 위한 자격시험 제도로 MS의 공인교육센터 가운데 윈도NT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한 후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다.
<최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