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코리아(대표 김성규)가 콤팩트하면서도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신개념 리튬이온전지(NCB)팩 공급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GS멕코텍이 개발,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공급에 나선 신개념 리튬이온전지를 휴대폰, PCS폰 등 이동전화기용으로 조립한 전지팩을 내달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이 회사가 공급에 나선 신개념 리튬이온전지팩은 기존 스틸캔을 사용한 리튬이온전지 대신 알루미늄 포일을 재질로 활용한 리튬이온전지를 장착,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절반 이하로 얇아졌고 무게 또한 3분의 1 정도로 줄어든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일본 GS멕코텍은 신형 리튬이온전지를 월 30만개 정도 생산하고 내년 초부터는 월 1백만개씩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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