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자동차항법장치(CNS) 및 AV시스템용 7인치 TFT LCD 패널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차량용 제품으로 16대9의 와이드 화면에 지도정보 및 각종 교통정보를 표시하는 멀티윈도 기능과 5가지 이상의 다양한 화면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풀컬러의 동영상을 지원한다.
또 4백80×2백34의 고해상도와 3백50칸델라(㏅/㎡)의 고휘도를 실현했으며 상하 1백5도, 좌우 1백20도의 광시야각과 3% 이하의 저반사율로 운전시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최대 크기로 기존 5.8인치 제품에 비해 화면을 대형화함으로써 향후 도입할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이 제공하는 지리, 교통, TV수신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대전자는 이번 제품개발을 통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일본과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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