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서울방송(대표 윤혁기)은 인터넷 음반쇼핑 전문업체인 M&A프로덕션(대표 신현준)과 손잡고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음반을 20∼30% 싸게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 「SBS Music Mall」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방송사가 인터넷 쇼핑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BS는 자사 홈페이지(www.sbs.co.kr)에 쇼핑몰 공간을 제공하고 M&A프로덕션(www.synnara.net)이 사이트 구성과 포장, 배송 및 결제관리 등을 담당한다. 신용정보 유출이나 배송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음반을 배달받은 후에 해당 금액을 온라인으로 송금해 결제하는 후불제를 채택했다.
「SBS Music Mall」은 앞으로 2일 단위로 최신 음악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약 3천곡의 음악 데이터를 수록하고 있는 「SBS Music Park」와 연계, 모든곡을 감상한 후 구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나갈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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