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TV의 화면을 브라운관 대신 액정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프는 현재 일본에서 생산하고 있는 TV 약 5백30만대중 액정화면을 탑재한 제품이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보고 오는 2005년까지는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TV의 모니터에 액정을 채택키로 했다.
그동안 타사에서 브라운관을 조달해 TV를 생산해 온 샤프는 TV화면을 브라운관 대신 자사에서 생산하는 액정으로 대체하게 되면 액정사업과 TV사업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샤프는 특히 사업의 규모나 양보다는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경영자원을 집중하는 「Only One 경영」을 내걸고 앞으로는 액정사업 및 응용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