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에이트렌드 주기판 공급업체인 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는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부산, 광주, 대전 등 3곳에 있는 지사 및 대형 협력점의 수를 늘리기로 하고 현재 대구와 강원도 등의 업체를 중심으로 신규 협력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서울, 영남, 호남, 충청권 등 4곳에 설치돼 있는 애프터서비스센터도 내년초까지 10곳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BX 2종, TX 2종, LX 1종 등 주기판 6종과 GX2 및 i740 등 그래픽카드 2종이던 취급제품도 다양화하기 위해 내달중에 440EX칩을 사용한 「ATC6300」 주기판과 1백MHz급 소캣7을 장착한 「ATC5220」 주기판 2종을 추가로 도입하고 리바128GX, S3새비지 그래픽카드 2종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에스티컴퓨터는 현재 판매에 나서고 있는 에이트렌드 제품의 경우 타사 제품과 달리 중앙처리장치(CPU)의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 냉각시키는 「골든가드」의 기능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현재 한달에 평균 3천장에 그치고 있는 판매실적을 연말까지 5천장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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