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대표 이범재)가 디자인을 혁신한 전기쿠커 「미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불판을 다단계로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피를 최소화하고 이동에 편리하도록 최대한 슬림형으로 디자인했으며 주방의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다양한 색상을 도입했다.
재우는 요구르트제조기, 전기 프라이팬, 적외선 치료기, 녹즙기 등 소형가전제품을 생산, 가전3사 납품 뿐만 아니라 직접 판매해왔다. 문의 :(032)678-5400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