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골드콘정보통신(대표 이찬주)은 지난해 이동통신 기지국 RF용 하이메츠(HI METS)와 콕실(COAXIL) 커넥터를 개발한 데 이어 최근 이동통신 단말기 스위치용 커넥터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핀 접촉부위 및 몸체의 도금을 3 동도금 위에 니켈도금을 하고 그 위에 1.3 이상의 금도금으로 처리해 접촉저항을 높였다.
단말기 스위치용 커넥터는 그동안 일본 히로세 등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골드콘정보통신이 개발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뿐 아니라 해외수출도 가능하게 됐다.
이 회사 이찬주 사장은 『이달부터 LG정보통신을 시작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생산업체들이 제품생산에 애를 먹었다』면서 『국산화로 원가절감뿐 아니라 수출시장도 매우 밝다』라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4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5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6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9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