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초열전도 히트파이프"
부경대학교 해양산업개발연구센터 공기조화연구실이 이번 과학축전을 통해 소개하는 기술은 열전달 매체 중의 하나인 고성능 진동향 히트파이프의 초열전도현상(구리 열전도의 1천배)과 이를 응용한 여러가지 형태의 열교환기다.
열전달은 가깝게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분야 등에서 늘 일어나는 현상이며 저온 및 고온의 열을 쉽게 전달하고 교환하는 고성능 매체의 개발은 특히 에너지자원 활용 측면에서 매우 중요시돼왔다. 진동형 히트파이프는 적은 온도차에서 대량의 열을 빠른 시간에 전달할 수 있는 매체로, 열전달원리는 기존의 히티파이프와 달리 증발과 용축을 통한 압력의 생성 및 소멸에 따른 기액의 진동에 의해 열을 전달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이 제품은 기존의 바닥난방용 전열코일(동 및 엑셀파이프) 대신 진동형 히트파이프를 응용, 난방비 및 시설비를 대폭 줄일 수 있고 대중목욕탕이나 가정용 급탕시설에 응용, 연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5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6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7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