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대표 이홍선)는 윈도98 한글판 출시에 맞춰 삼성SDS의 컴퓨터 통신 유니텔과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소프트뱅크와 유니텔은 윈도98패키지를 사는 고객에게 유니텔 전용 에뮬레이터 유니윈98과 유니텔 1개월 이용권을 함께 공급하기로 했다.
이들 두 회사는 윈도98과 유니윈98이 모두 32M이상 펜티엄급PC를 사용환경으로 하고 있어 공동마케팅이 수요확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유니텔과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 공동판매 상품을 개발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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