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덴시그룹은 그룹 영업을 총괄하는 별도 영업회사인 KIC(Kodenshi International Cooperation)를 최근 설립,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고덴시, 광전자반도체, 광전자INT, 일본 고덴시 등 고덴시 그룹 4개계열사의 영업조직을 통폐합한 이 회사는 고덴시그룹의 국내 및 해외영업을 전담하게 된다. KIC는 이와관련 40여명의 영업인력을 확보했으며 초대 대표이사에는 이강웅씨가 내정됐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전담회사가 설립됐으며 향후 품질 및 생산기획까지 수립하는 전문 마케팅회사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룹조직개편과 함께 한국고덴시는 통합운영되던 개발부를 각 사업부로 분산 배치하고 소사장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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