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벤처기업 등 첨단산업유치를 위해 추진중인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에 국내 유수의 영상업체들이 잇달아 입주를 희망하고 나서 테크노파크 조정사업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최근 부산시가 개최한 테크노파크 입주희망업체 대표자 간담회에서 안상영 부산시장은 오는 2002년까지 녹산공단과 부산정보단지에 총 6만2천여평 규모의 테크노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주)서울무비, (주)비이십구엔터프라이즈 등 14개의 국내 영상, 캐릭터, 애니메이션업체 대표들은 부산테크노파크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본사나 연구소를 이전하겠다는 의사를 보이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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