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도 컴퓨터 게임

대만의 카오슝에 살고 있는 히연런(오른쪽), 유런 형제가 컴퓨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시각장애인 연련은 테이프를 듣고 피아노를 배웠을 만큼 소리에 매우 민감해 올해 대만에서 열린 한 피아노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가끔 컴퓨터 소리를 통해 그의 형과 컴퓨터 게임을 즐기곤 한다.(카오슝(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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