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판매확대와 개발의욕 고취를 위해 매달 수여하는 신SW상품대상 7월 수상제품으로 메디페이스의 「∏-View(소프트웨어부문)」와 트리거소프트의 「장보고전(멀티미디어컨텐트부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통부는 SW부문에 선정된 「파이-뷰」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장치(MRI), 초음파 등 의료영상을 PC에서 판독, 편집, 출력할 수 있어 병원 운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세계 의료영상 표준규격인 DICOM형태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환자의 재방문시 신속한 진료를 지원하며 원격진료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통부는 또 멀티미디어컨텐트부문의 「장보고전」은 리얼타임형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신라, 당, 일본 등 세 나라 군대 가운데 하나를 선택,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나라별로 독특한 캐릭터를 창안해 흥미를 배가시키는 한편 네트워크, 모뎀 등을 통한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들 선정업체 대표 및 개발 주역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정통부 22층 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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