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렉콤(대표 홍성용)은 최근 ATX급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의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일산일렉콤은 지난달부터 독일에 월 2천대의 SMPS(모델명 ISP-250)를 수출한 데 이어 이달부터 브라질에 월 2천대의 SMPS를 수출키로 해 앞으로 월간 수출액이 7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극히 일부 소량의 제품을 수출하는데 그쳤던 이 회사는 올들어 내수침체에 따른 매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결과 최근들어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 및 제품 구매상담이 늘고 있어 앞으로 SMPS의 수출이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산일렉콤은 ATX용 제품과 함께 최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마이크로 ATX용 SMPS의 수출도 적극 추진, 연간 수출물량을 10만대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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