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렉콤(대표 홍성용)은 최근 ATX급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의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일산일렉콤은 지난달부터 독일에 월 2천대의 SMPS(모델명 ISP-250)를 수출한 데 이어 이달부터 브라질에 월 2천대의 SMPS를 수출키로 해 앞으로 월간 수출액이 7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극히 일부 소량의 제품을 수출하는데 그쳤던 이 회사는 올들어 내수침체에 따른 매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결과 최근들어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 및 제품 구매상담이 늘고 있어 앞으로 SMPS의 수출이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산일렉콤은 ATX용 제품과 함께 최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마이크로 ATX용 SMPS의 수출도 적극 추진, 연간 수출물량을 10만대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