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휴가인구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나빠진 경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경우도 있고 절약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에 휴가를 생략한 사람도 있다. 휴가를 포기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공연장이나 놀이공원을 찾아 무더위에 지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막상 연극이나 음악회 등을 보려면 예매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놀이동산도 어디에서 어떤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데이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천리안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티켓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같은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 데이콤 인터파크는 국내 2백여개 기획사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티켓의 온라인 예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극, 영화, 스포츠, 음악회, 레저, 전시회 등 공연문화 소식을 검색하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 좌석을 지정받아 예약할 수 있다. 예매한 티켓은 가정으로 우송해주며 결제는 온라인 입금, 신용카드 모두 가능하다. 또 일부 공연은 예약번호만으로 입장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티켓파크를 이용하면 연극, 영화, 음악회,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에 관해 상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연극이나 영화, 음악회의 경우 공연에 관련된 일반 정보를 물론 간략한 해설, 출연진 프로필, 관련사진 등을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 야구, 농구, 축구 등 각종 스포츠의 기록과 대진표, 상대전적, 예상평 등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놀이동산을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과 이벤트, 레저상품, 전시회 정보도 서비스한다. 또 기획사와 공연단체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하고자 하는 공연장과 놀이동산, 경기장의 지도, 좌석도, 교통편에 대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제공,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의 티켓파크(http://www.ticketpark.com) 서비스에 접속하거나 천리안에서 「go ticket」을 치면 된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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