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젠(대표 노창원)이 삼성전자와 판매 협력관계를 맺고 하반기 교육망시장에 진출한다.
인젠은 자체 개발한 「네오게이트」 침입차단시스템(방화벽)과 「네오가드」 서버보안점검시스템을 삼성전자에 번들 공급, 오는 20일부터 삼성전자 윈도NT 서버와 함께 교육망 제품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젠은 국내 윈도NT 서버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에 납품하게 됨으로써 안정적인 제품공급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방화벽업체 중 후발주자로서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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