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다리미전문업체인 코발트전기공업(대표 강문환)이 잇따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유통망 확대에 나서는 등 전기다리미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코발트전기는 그동안 삼성전자 등 가전3사에 OEM납품했던 제품들을 자가 브랜드로 다시 시판에 들어가는 한편 유무선겸용기능 등 고급기능을 채택한 신제품들을 2,3종 추가로 출시하는 등 모델수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한 기존 유통망을 재정비하고 할인점, 양판점 등의 신유통으로 취급점을 확대해 자가브랜드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코발트전기는 최근 안양 고천에 있는 제1공장을 매각하고 생산설비를 제2공장으로 통합, 생산합리화와 함께 자동화설비 도입 및 생산라인 확충 등을 통해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코발트전기는 특히 지난 5일 정부가 외국산 전기다리미에 대해 최종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앞으로 국산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해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신속히 출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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