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신전화(KDD), 일본텔레컴, 국제디지털통신(IDC) 등 일본의 국제전화 3개사가 자국 최대 휴대전화사업자인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에 접속요금 인하를 요청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국제전화 3사가 휴대전화로의 접속료 인하를 요청키로 한 것은 외국 통신사업자로부터 받는 접속료가 자국 휴대전화사업자에 지불하는 접속료보다 낮은 가운데 휴대전화 착신 통화량이 크게 늘며 수익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다.
현재 미국발의 경우 국제전화 3개사가 휴대전화사업자에 지불하는 접속료는 미국 전화사업자로부터 받은 접속료에 비해 분당 5엔정도 높다.
한편 지난해 KDD가 취급한 휴대전화 착신 국제통화량은 전년비 35% 증가해 5년전의 10배 규모로 크게 확대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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