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대표 황인길)가 반도체 웨이퍼 파운드리 사업 강화를 위해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미국 버추얼실리콘테크놀로지(VST)사와 마케팅 및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남반도체는 앞으로 VST사가 보유한 셀 라이브러리인 「Diplomat25」를 활용해 파운드리 고객사에게 이른바 COT(CustomerOwned Tooling)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재 미국 TI사를 대상으로만 한정돼 있는 부천 비메모리 웨이퍼 일관가공라인(FAB)의 마케팅 범위를 대폭 확대해 본격적인 파운드리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아남은 이에 따라 올 3.4분기부터 부천 공장의 0.25미크론(㎛) 공정 라인에 VST사의 기술을 적용, 프로토 타입 제품을 생산하고 4.4분기 초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