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 전문업체인 화인테크(대표 심규호)는 최근 한국전력으로부터 고마크를 획득하고 본격적으로 고가시장 개척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화인테크는 덤핑이 심한 저가시장보다는 물량은 적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고가제품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아래 최근 32W 1등용에 대해 한전의 고마크를 획득했으며 2등용은 심사를 신청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최근 전자식안정기 업체로서는 드물게 월 3만개의 전자식안정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내수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며 미주지역 등으로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화인테크는 94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ISO 9002 인증을 획득하고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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