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 블러드」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신시아 깁이 주연한 드라마. 미국 기독교 가정의 가치관과 삶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맹목적인 사랑으로 인생의 행로가 바뀌는 여인을 그리고 있다. 니마 바넷이 감독하고 리차드 그리코, 랄프 웨이트, 셰릴 폴락 등이 출연했다.
대학진학을 앞둔 빌리(신시아 깁)는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예비숙녀다.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강간을 당해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된다. 빌리는 아이를 낳아 키우길 원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인 아버지는 입양을 종용한다. 어려움에 처한 빌리에게 짐이 구세주처럼 나타나 청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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