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부품 전문업체인 마이크로통신(대표 조삼열)은 최근 이동통신 중계기 통합모듈 등 개발 품목의 매출확대와 추가사업 추진으로 인력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사무실을 서울 구이동 프라임센터빌딩(테크노마트)으로 확대 이전한다. 이전날짜는 8월1일, 대표전화번호 3424-0800.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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