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기 전문업체인 석연전자(대표 장석연)는 최근 트랜스포머용 자동 납땜기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컨트롤러에 CNC프로그램이 내장된 인공지능형 납땜기로 기존 제품과 달리 예열과 납땜, 재납땜 등 3단계 작업을 거쳐 납땜작업을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가벼워 설치가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납땜기는 기존 납땜기를 사용할 경우 일부 납땜과정에서 트랜스포머의 보빈까지 납땜이 되는 단점을 해소, 납땜과정에서의 불량 발생률을 낮췄으며 트랜스포머의 크기에 따라 한번에 10∼50개의 자동 납땜이 가능하다.
석연전자는 이 납땜기가 통신기기용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