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반도체 시험장비 업체인 일본 어드밴테스트가 구조조정 결과 적자상태에서 3년만에 수익을 10배나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어드밴테스트는 거품 경제가 일본을 휩쓸었던 92년 구조조정을 통해 감량체제를 실현한 후 현재는 도시바, 샤프 등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종업원 1천5백명, 자본금 18억달러의 이 기업은 지난 3월까지의 회계연도에 전년대비 90.5% 증가한 8백95억엔(6억4천5백만달러)의 세전 이익을 올려 3년만에 수익을 10배나 늘린 기업으로 기록됐다.
이 회사의 오우라 히로시 사장은 『반도체 시장의 가격급락과 일본경제 침체로 올해는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부터는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