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쇼핑(대표 박경홍)은 최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SI 전문업체인 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과 신정보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39쇼핑의 전담팀과 현대정보기술 전산전문인력들이 대거 투입돼 개발에 나선 신정보시스템은 동종업계 최초로 컴퓨터통신통합(CTI), 3계층(3-Tier)구조 분산컴퓨팅 , 지식관리시스템(KMS) 등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내년4월 완성을 목표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단계 개발을 이뤄질 내년 2월말 이 신정보시스템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39쇼핑은 이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컴퓨터와 전화기를 통합시켜 쌍방향의 다양한 대화형서비스를 실현하고 자동주문접수, 고객응대시스템, 편성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대용량 주문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정보시스템 가동과 함께을 이를 이용해 고객 개개인에 대한 상세하고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DB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한편 39쇼핑은 TV홈쇼핑 특성에 맞춰 한국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대학원 김영걸 교수팀의 총괄하에 지난 96년 8월부터 전략정보계획(ISP) 및 기업리엔지니어링(BPR) 등을 추진해왔는데, 이번 신정보시스템을 완료하게 되면 첨단 정보인프라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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