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미국내 장거리전화를 사용할 때 최초 1분간의 통화요금을 무료로 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T&T는 지역전화회사에 지불하는 접속 수수료가 인하함에 따라 그 인하분을 고객에 환원한다는 방침 아래 오는 8월말부터 이같은 새로운 요금제도를 적용키로 했다.
새로운 요금제도가 적용되면 미국 동해안과 서해안간의 통화요금은 10분당 현행 1.3달러에서 1.17달러로 인하되며 1분내에 전화를 끊을 경우 통화요금은 통화회수에 상관없이 무료혜택을 받게 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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