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UPI연합】 미국 신용등급 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지난 29일 벨애틀랜틱과 13개 지역 계열사들의 신용전망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조정했다.
S&P는 벨애틀랜틱 금융서비스와 벨애틀랜틱 네트워크 기금, GTE, GTE 기금의 상업어음 신용등급은 현행대로 유지했다.
S&P는 그러나 GTE와 5개 지역 계열사들의 신용전망은 긍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했다.
벨애틀랜틱과 GTE에 대한 신용평가를 조정한 것은 양사가 합병을 발표한 데 뒤이어 나온 것이다. 양사의 합병은 주주들과 연방 및 주의 승인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S&P는 이번 조치는 양사의 합병과 관련한 주주총회와 연방 및 주정부가 취할 조치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