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 반도체사업본부(대표 손인수)는 자사의 통신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MPC860 시리즈를 가격인상 없이 성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버전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종전 MPC860시리즈의 클록주파수인 25, 40, 50㎒를 가격인상없이 각각 33, 50, 66㎒로 끌어올려 처리속도를 향상시켰다.
모토로라측은 50㎒ 제품이 66MIPS의 처리 수치를 보이는 데 비해 66㎒제품은 87MIPS를 지원, 추가적으로 21MIPS의 성능이 보완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95년에 선보인 MPC860시리즈는 SOHO용 라우터, 원격 액세스 장비, 전자통신 인프라스트럭쳐 장비 등에 사용되고 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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