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인 선호전자통신(대표 양승창)이 대한생명보험과 여의도 63빌딩 전층의 조명기구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는 공사계약을 맺었다.
선호전자통신은 조명기기 부문의 ESCO물량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인 총 16억 5천 9백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8월초부터 10월말까지 기존 40W 전자식안정기 및 반사갓 대신 32W 전자식안정기와 고조도 반사갓 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63빌딩은 월 1천7백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조도도 현재 5백30룩스에서 6백12룩스로 향상되어 사무실환경개선 및 시력보호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된다.
또 전기료 절감외에 등기구관리비용 절약과 ESCO사업에 따른 세액공제효과로 연간 3억2천만원의 에너지관련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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