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전문업체인 영신(대표 함원상)은 최근 두께가 0.1㎜인 CD롬, DVD용 케이블(울트라 플렉스)을 개발,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울트라 플렉스는 기존 제품의 굴곡이 3백만회 정도인 데 반해 1천만회 이상의 굴곡에서도 견디도록 개발했으며 CD롬과 DVD 등에 적합하도록 초박형이면서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영신은 울트라 플렉스의 본격 양산으로 현재 대만 등 동남아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소니 등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양봉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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