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산업(대표 민준기)은 집안에 도둑이 들거나 응급사태 발생시 미리 녹음된 음성메시지를 지정된 3개의 전화번호로 전달해 주는 「SOS써니골드」를 개발, 시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판매에 나선 SOS써니골드는 긴급사태 발생시 본체나 리모콘의 긴급버튼만 누르면 무선호출기, 휴대폰, 파출소 등 지정된 전화번호로 입력된 순서대로 미리 녹음된 음성메시지를 전달해 유사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전화기에 간단하게 부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콘은 무선전파로 작동, 벽이나 물건이 막혀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선택품목으로 제공되는 침입자 감지기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침입여부를 탐지해 긴급사태를 자동으로 통보해주므로 부재시나 심야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써니골드 본체와 리모콘이 15만원이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침입자 감지기가 3만원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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