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상하이=)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시장개방 대응력 강화를 겨냥해 통신 및 금융 부문 손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TO 가입 협상을 위해 제네바를 방문한 룽 융투(龍水圖) 협상대표(장관급)는 24일 중국이 휴대폰과 무선호출기 시장을 단계적으로 개방키로 했다고 밝혔다.
룽 대표는 『WTO에 가입하면서 무선호출기 시장을 대외 개방하며 휴대폰의 경우이로부터 5년 후 문을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서비스의 일부도 대외 개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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