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올해 말까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이에 대한 보호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미 「C넷」에 따르면 로버트 피토프스키 FTC의장은 관련 업계가 올해 말까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관련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거나 포괄적인 해결책 및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해 정부의 개입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토프스키 의장은 또한 제 3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판매 금지,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등에 대한 주의 고지, 13세 아동에 대한 정보보호 등 3가지 부문에서 업계의 빠른 대처를 요구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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