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현대전자에서 분리독립한 HDT(대표 정규철)의 월 수출액이 2백만달러를 돌파했다.
비디오CD 플레이어(VCDP)와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DSB)를 생산하고 있는 HDT는 최근 대만, 중국, 동남아, 미국, 유럽등지의 거래선을 확보, 이들로부터 수주액이 월 2백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HDT는 현대전자로부터 넘겨받은 재고물량은 현대전자 브랜드로 시판하는 동시에 분리독립이후 자체생산한 제품은 HDT브랜드로 시판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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