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은 최근 음성정보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 복권의 당첨여부를 고객의 호출기로 통보해 주는 「복권당첨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복권을 구입한 고객이 직접 조회하거나 부일이동통신의 음성정보서비스인 JOY700서비스에 최대 5매까지 자신의 복권번호를 등록해두면 추첨직후 결과를 무선호출을 통해 알려주는 것으로 당첨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문 등을 찾아보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부일이동통신은 우선 주택은행의 「주택복권」과 「또또복권」, 한국종합기술금융의 「더블복권」과 「월드복권」 등 4종의 복권을 대상으로 JOY700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앞으로 다른 복권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일이동통신은 복권구입 연령층이 다양하고 특정인이 계속 구입하는 경향이 있어 복권당첨 서비스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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