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대표 이민화)이 올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한 7백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를 부문별로 보면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백45% 증가한 5백33억원, 내수가 33% 증가한 2백45억원이다.
IMF 관리체제 이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처럼 매출이 급신장한 것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제품의 성능이 크게 향상된 데다, 원화가치 하락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국내 초음파 영상진단기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약 65%에서 올해 85%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개발한 4차원 초음파 영상진단기의 상용화, X선 촬영장치 및 자기공명 영상진단장치(MRI) 사업의 본격화에 힘입어 이같은 고속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