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산업(대표 김해수)의 온도센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신기산업은 올들어 온도센서 수출시장이 중국과 일본에서 이탈리아 등으로 확대되면서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전체 수출실적 14억원보다 많은 15억원 규모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기산업의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0% 수준에서 올들어 60%로 크게 높아졌다.
신기산업은 올들어 국내 경기의 침체로 내수 판매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떨어진 반면 올해 수출은 수출지역 다변화 정책 등에 힘입어 꾸준히 늘고있어 24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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